FO24 투자전략
트레이더뷰
중국선물옵션
주가지수
매매일지
디지털화폐
비슬산의 선물옵션
신사나그네 옵션이야기
나스닥터 글로벌시장
시걸 합성방
루비콘 新 모멘텀 찾기
레지스탕스 파생전장
DMA 시스템트레이딩
삼산이수 시장이야기
알바트로스 시장잡설
황금선물 PandoraBox
UTM의 트레이딩심리
알파헌터 글로벌마켓

 

  윗글 | 아랫글 | 목록 |  
  제   목 감언이설   
  글쓴이 레지스탕스  글쓴시간: 2017/06/06 10:10    조회 : 1199 
현대를 살아가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달콤한 맛에 익숙하다.
그리고 간신배들의 낮 간지러운 아첨성 아양에 더욱 끌린다.
몸에 좋은약은 입에 쓰고, 충신은 왕의 귀에 거슬리는 직언도 마다 않는데....

조선시대때의 정치 구도를 보면 지금과 거의 흡사하다.
사색당파라 하여 파벌이 분리되어 속칭 다당제라는 당파를 형성하였고...
그들의 안중에 민초는 없고 오로지 정권쟁탈만이 있을 뿐이다.
일단 정권을 잡으면 상대당 보스는 멀리 귀양 보내고....
권력의 승자 독식?
그러나 승자 독식의 원류는 자본주의의 시장이 원조 다.

오늘은 현충일이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많은걸 생각케 하는 근엄한 날이다.
이렇게 6월의 처절함을 되새겨야 할 중차대한 날에, 필자와 같은 덜 떨어진 파생인들은  당장 눈 앞에 들이 닥친 6월 만기일에 대한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만기주에 하루가 법정 공휴일로 날아가 버리니, 시장의 큰손인 엿장수들의 일당 벌이가 그냥 증발해 버리는것 아닌가?
찻잔속의 태풍전야 처럼 만기3일전의 월요일 시장은 거래량 감소에 이격을 응축시키는 모습이 역력했다.
더불어 야간 시장도 0.40p의 거의 개점휴업 등락을 보여줬다.
이렇게 만기가 가까워오면 예의 엿장수들은 신공의 테크닉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거래량이나 미결은 시장의 행간을 훔쳐 볼수 있는 그나마 유일한 흔적이 남는 바로미터인데......
이렇게 만기가 가까워 오면 양옵션의 거래량이나 미결이 거의 데칼코마니처럼 완벽한 버터플라이 형태를 연출해 소스라치게 놀라게한다.
물론 거의 비슷한 양옵션중에 어느것 하나는 블로핑이 분명하다.

1590년 3월 (선조23년) 시절이 하수상해 선조는 일본의 동정을 살필 사신으로 첨지중추부사 황윤길 과 성균관 사성 김성일을 상사와 부사로 삼고 일본에  보낸다.
징비록에 의하면 통신사 일행이 1591년 봄에 일본에서 돌아 왔는데 상사 황윤길은 반드시 병화가 있을것이라 했고, 부사 김성일은  신은 그러한 정세가 있는것을 보지 못했다고 아뢴다.
함께 보고 듣고 했거늘 상반된 보고를 하는 그들의 아룀에 과연 군주는 어떠한 판단을 했어야 할까?
파생을 하는 트레이더들의 고뇌와 비견되지 않는가?
감히 개인의 금전적 투기를 국가의 흥망성쇄와 비교한다고 무례하다고 할수도 있겠으나 절체절명의 위기로 따진다면 오십보 백보다.
만약 한순간의 판단으로 깡통을 찬다면 노숙인으로 전락하는데 어찌 죽음보다 가볍다 할수가 있겠는가?
어떤면에선 영원한 숙면을 취할수 있는 죽음이 그렇게 사치스러울수가 없어 보이던 때는 없었던가?
자본주의 시대를 살면서 금전적인 궁핍은 죽음보다 더 무섭다.

위에 열거 했듯이 세월이 지나 역사속에서 그때 그 시절을 들여다보면 답답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
그러나 항시 현재는 딜레마 다.
만기가 끝나 복기 해보면 스스로의 실수가 눈에 훤희 읽히지 않던가?

이번에 문 대통령은 비서관 회의에서 생뚱맞게 가야사 복원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물론 필자가 가락 김씨 후손이며 삼현파에 말시조가 집리공파이기 때문에 주장하는것만은 아니다.
가락국은 신라에 의해 멸망했지만 역사는 흔적을 증명 하는것 아닌가?
만약 일제36년 압제가 없었다면 우리의 가야 역사는 그렇게 왜곡되지는 않았을것이다.
그러나 일제 침략기에 그들에 의해 교육을 받은 친일 사학자들은 아직도 주구장창 그들의 역사관을 들먹거리고 불교계에서도 그런 주류에 편승해 있는 꼴이다.
한가지 예로..............
한반도에 불교가 유래된 기원이 고구려 소수림왕(서기372년)때라고 역사는 기술하고 있다.
물론 중국 을 통한 외래 문화의 수입이란 논리다.
김해 김씨의 족보이긴 하지만 가락국의 시조이신 김수로 왕은 야유타국(월지국)의 공주에게 허씨 성을 하사하셨다.
이때가 서기48년 으로 거의 예수와 동시대적 시절이었다.
함께온 오빠인 장유화상은 당시 인도의 스님으로 제부인 김수로 왕의 도움으로  경상도 일원에 많은 사찰을 지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살던 봉화 마을에도 당시의 암자가 남아있다.
장유사,은하사, 신흥사 등등 이루 헤일수 없는 불교 사찰들이 서기 1세기에 그것도 중국에는 불교가 수입되지도 않은 시절에 한반도 영,호남 일원에는 가락국 불교 사찰들이 성행했었다.
그리고 2000년이 넘는 사찰들이 아직도 건재해 있음에도 불구, 현대 한국 불교사는 그걸 입증하려는 노력들을 너무 태만히들 하고 있는것 같다.
오늘날의 한류 문화의 원류는 바로 아득한 옛날, 중국보다 훨씬 앞선 문화 종주국이 한국임을 일제 침략기에 문헌으로 확인한 쪽바리들이 역사세탁을 해버린것은 아닌지 그들의 역사왜곡 수법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정도의 창피도 모르는 수준이다.
임진왜란 전까지는 밥그릇 하나 없던 미개한 것들이 문화 종주국의 흔한 서민들 막걸리 잔으로 사용하던 막사발을 국보1호 로 했을까?

이제 바둑도 알파고에게 무릎을 끓었고, 이 참에 파생 데이 트레이딩 을 올림픽 같은 세계 투자 전문 대회를 만들어 보고 싶다.
각 국가에서 예선대회를 치뤄 선발된 트레이더들이 유통 물량이 많은 상품을 가지고 수익률 게임을 벌려 보는것이다.
한마디로 여기에서 1,2,3등으로 입선한 트레이더에게는 세계적 펀드 메니져란 라이센스와 함께  원하는 투자자문회사 취업의 특전과 함께 천만불 상당의 상금.....
필자가 생각해봐도 기발한 이벤트 인것 같다.

혹여 국,내외 증권사나 투자자문회사의 후원이 이루어 질려나...
사실 세계 각국의 데이 트레이더들이 엄청나게 많고, 그들중엔 일확천금을 쟁취한 쟁쟁한 트레이더들도 제법있다.
우리 시대에 공개된슈퍼 트레이더를 가져봄도 유익한 일인것 같다.
깜깜이 투자로 세월이 흐른 후 주식투자로 얼마를 벌었네 하는 워렌버핏의 신화는 시대 지난 구 유물이다.
이젠 실시간 수익률을 누적해 나가는 영웅의 탄생을 우리는 그리워 한다.
그런 멍석을 깔아서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을 키워봄은 어떨까?
이 또한 신 한류의 개척정신이 될테니............

그런 의미에서 포24의 수익률 오픈 트레이더들의 중계는 의미가 있어 보인다.




 

로그인하지 않은 사람의 댓글쓰기도 허용한 게시물입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을 경우 원활한 게시판 운영을 위해 실명인증 후 댓글쓰기를 하도록 하고있습니다. 잠깐! 포이십사 회원으로 가입하면 실명인증의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탐불득성
부역자
인쇄 | 목록 | 
회사약도 광고안내이용약관법적고지개인정보취급방침고객센터
본 사이트에서 게재되는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이며 이용에 따른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무단으로 재배포 및 재활용 할 수 없습니다.

150-890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87 (구주소:여의도동 44-35) 제일빌딩 8층 812-3 ㈜포이십사│대표이사 조동헌 통신판매업번호: 서울영등포 0186호
사업자등록번호: 107-87-14903 Tel: 02-783-1156 Fax: 02-783-1900 E-mail:
webmaster@fo24.co.kr